‘뮤지컬 갈라쇼’와 이봄을 함께

‘뮤지컬 갈라쇼’와 이봄을 함께

입력 2000-03-07 00:00
수정 2000-03-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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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만한 공연이 마련된다.17∼2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무대에 오르는 ‘아이 러브 뮤지컬’(연출 김덕남)은 내로라 하는 국내 뮤지컬배우들이 총출동해 뮤지컬 히트넘버만을 골라 들려주는 ‘종합선물세트’같은 공연이다.

출연진은 뮤지컬계의 대모 윤복희,‘명성황후’의 이태원을 비롯해 김성녀,김민수,남경읍·남경주 형제,박상원,이정화,전수경,허준호,강효성,박철호,유희성,임선애,주원성 등.여기에 뮤지컬 출연경험이 있는 가수 유열,이선희,엄정화,임창정,윤도현 등도 번갈아 객원출연한다.공연은 배우들이 뮤지컬 명곡을 모듬으로 들려주는 1부와 각 극단 대표작 하이라이트로 꾸미는 2부로 나눠 진행된다.참가 극단은 가교,서울시뮤지컬단,서울예술단,신시,에이콤,환퍼포먼스 등 6개.

박상근 서울시의원, AI·에듀테크 시대 학생·교원 개인정보 보호 안전망 강화 조례 발의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박상근 의원(더불어민주당, 도봉2)은 학교 현장의 인공지능(AI) 및 에듀테크 활용 확대에 발맞춰 학생과 교직원 등 교육관계자의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하는 ‘서울시교육청 정보화 추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21일 밝혔다. 인공지능(AI)과 에듀테크 서비스가 학교 현장에 빠르게 보급되면서 학생들의 학습 데이터와 개인정보가 대거 쌓이고 있다. 하지만 관련 기술의 발전 속도에 비해 개인정보를 체계적으로 다루고 사전에 침해를 막을 제도적 기반은 여전히 부족하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박 의원이 대표발의한 개정안은 서울시교육청의 정보화 기본이념에 ‘교육관계자 개인정보의 체계적 보호 및 예방 중심 관리’를 새롭게 담아, 사후 수습보다 사전 예방을 우선하는 원칙을 세웠다. 아울러 학교 교육 현장에서 쓰이는 지능정보기술과 서비스와 관련해 교육감과 각급 기관장이 교사와 학생 등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지키기 위한 실효성 있는 시책을 수립하도록 명시했다. 아울러 교육청이나 그 소속 기관에서 활용하는 지능정보기술·서비스에 대해 개인정보 보호 실태점검이 이루어질 경우, 교육감이 그 결과에 따른 안전조치를 적극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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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에서는 윤복희의 ‘뮤지컬이란’(뉴욕뉴욕),주원성의 ‘그랜드 오프닝 오디션’(42번가),유희성 이태원 강효성의 ‘오페라의 유령’,이정화의 ‘라임라이트’(갬블러)김성녀의 ‘돈 크라이 포미 아르젠티나’(에비타)등외국뮤지컬 명곡과 함께 ‘녹두장군’‘살짜기 옵서예’등 창작뮤지컬의 히트넘버가 선보인다.2부에서는 ‘비내리는 고모령’의 ‘싱싱싱’과 ‘넌센스’의 ‘성자가 되는 방법’등이 고정 레퍼토리로 들어가고,‘난타’(17일,환퍼포먼스)‘더 라이프’(18일,신시뮤지컬컴퍼니)‘페임’(19일,에이콤)‘태풍’(20일,서울예술단)‘레미제라블’(21일,서울시뮤지컬)의 하이라이트 장면이날짜별로 무대를 장식한다.뮤지컬 축제붐을 유도하기위해 다양한 경품도 준비된다.(02)399-1706∼7이순녀기자

2000-03-07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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