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양승현특파원] 이탈리아 피아트사의 지오바니 아넬리 명예회장은 4일 오후(현지시간) 김대중(金大中)대통령과의 면담에서 대우자동차 인수제안서를 오는 5월 우리측에 제출할 뜻을 밝혔다고 수행중인 박준영(朴晙瑩)청와대대변인이 6일 밝혔다. 이에 김대통령은 “대우 처리는 공정하고 투명하게할 것”이라면서 “좋은 조건을 제시하는 쪽에 낙착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대변인은 또 “참피 이탈리아 대통령도 김대통령에게 피아트의 한국진출에 협조를 요청했다”고 전한 뒤 “아넬리 회장은 대우자동차를 포함한 대한(對韓)투자를 강력 희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대변인은 또 “참피 이탈리아 대통령도 김대통령에게 피아트의 한국진출에 협조를 요청했다”고 전한 뒤 “아넬리 회장은 대우자동차를 포함한 대한(對韓)투자를 강력 희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00-03-0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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