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구청장 朴元喆)가 직원들의 친절도를 높이기 위해 올초부터 시행중인 ‘이미지 업 데이(Image Up Day)’ 제도가 벤치마킹의 모범사례로 떠오르고 있다.
이미지 업 데이란 매주 월요일을 ‘먼저 인사하고 미소짓는 날’‘참고 화안내는 날’‘가장 멋진 나를 표현하는 날’로 정해 밝은 사무실 분위기를조성,민원인에 대한 친절로 연결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다.
이 제도가 특히 돋보이는 것은 1회성·전시성 사업에 그치지 않도록 연계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동시에 참여하는 직원들이 자부심을 느낄수 있도록 적절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이다.
우선 1,200여 전체 직원들에게 15개 항목의 ‘이미지 체크 리스트’를 나눠줘 용모·복장 등을 스스로 점검하도록 했다.리스트에는 머리 손질부터 말씨사용법, 인사 예절에 이르기까지 자세한 내용을 담아 직원들이 쉽게 이용할수 있게 했다.
해마다 상·하반기로 나눠 ‘베스트 이미지 공무원’을 선발,포상하는 등직원들의 참여를 적극 유도하는 방안도 마련했다.
직원들의 추천을 통해 구와 보건소에서 2명,동사무소에서 1명 등 3명씩을뽑아 10만원짜리 백화점 상품권을 주고 인사고과에 반영할 방침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민원인에 대한 친절도를 높이기 위해 도입한 ‘이미지업 데이’ 제도가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자연스럽게 ‘베스트 이미지 공무원’ 선발로 이어지는 등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김재순기자 fidelis@
이미지 업 데이란 매주 월요일을 ‘먼저 인사하고 미소짓는 날’‘참고 화안내는 날’‘가장 멋진 나를 표현하는 날’로 정해 밝은 사무실 분위기를조성,민원인에 대한 친절로 연결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다.
이 제도가 특히 돋보이는 것은 1회성·전시성 사업에 그치지 않도록 연계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동시에 참여하는 직원들이 자부심을 느낄수 있도록 적절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이다.
우선 1,200여 전체 직원들에게 15개 항목의 ‘이미지 체크 리스트’를 나눠줘 용모·복장 등을 스스로 점검하도록 했다.리스트에는 머리 손질부터 말씨사용법, 인사 예절에 이르기까지 자세한 내용을 담아 직원들이 쉽게 이용할수 있게 했다.
해마다 상·하반기로 나눠 ‘베스트 이미지 공무원’을 선발,포상하는 등직원들의 참여를 적극 유도하는 방안도 마련했다.
직원들의 추천을 통해 구와 보건소에서 2명,동사무소에서 1명 등 3명씩을뽑아 10만원짜리 백화점 상품권을 주고 인사고과에 반영할 방침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민원인에 대한 친절도를 높이기 위해 도입한 ‘이미지업 데이’ 제도가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자연스럽게 ‘베스트 이미지 공무원’ 선발로 이어지는 등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김재순기자 fidelis@
2000-03-04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의대 교수가 강의 중 여학생에 공개 고백” 발칵…집단폭행 당했다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3/28/SSC_20260328105101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