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거래소 본격 출범

기술거래소 본격 출범

입력 2000-03-02 00:00
수정 2000-03-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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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거래소가 이사진을 구성하고 산업자원부로부터 법인설립 허가를 받아 본격적인 출범체제를 갖췄다.

산업자원부는 지난달 28일 기술거래소 법인설립을 허가했으며 이에 따라 기술거래소 설립위원회가 등기신청과 사무실 입주 등을 통해 다음달 정식 출범을 위한 세부작업에 들어갔다고 1일 밝혔다.

기술거래소 설립위원회는 최근 호선을 통해 초대 이사장으로 이민화(李珉和) ㈜메디슨 회장을,감사에 김일섭 회계연구원 원장을 각각 선임했다.이와 함께 출연기관인 산업은행과 기업은행,벤처캐피털협회,종합기술금융 등에서 추천한 사람으로 이사진을 구성하고 대학산업기술지원단장인 이준식(李俊植)서울대 교수와 전국인큐베이터협의회 회장인 호서대 김홍(金鴻) 교수를 선임직 이사로 뽑았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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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용기자 dragonk@

2000-03-0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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