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KAMCO)가 오는 2일 유입부동산 259건을 공매한다.
유입부동산은 자산관리공사가 금융기관으로부터 매입한 담보부 부실채권 가운데 법원경매를 통해 소유권을 취득한 부동산이다.
유입부동산 공매는 감정가에 비해 비교적 낮은 값에 입찰에 부쳐지는 것이특징이어서 갈수록 인기를 모으고 있다.이에 따라 98년 10월 첫 공매에서 낙찰률이 5.19%에 그쳤으나 지난해 12월 공매에서는 낙찰률이 35.23%로 2년만에 6.8배 가량 높아졌다.
유형별로는 공장이 84건,아파트 등 주거용 건물 68건,근린생활시설 94건,토지가 13건이다.
유입부동산을 공매로 낙찰받을 경우 최장 5년까지 대금을 분할납부할 수 있다.매매대금의 절반이상만 내면 소유권 이전도 가능하다.
장소는 자산관리공사 본사 3층 공매장 및 9개지사 공매장이며 2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2차례에 걸쳐 실시된다.
김성곤기자
유입부동산은 자산관리공사가 금융기관으로부터 매입한 담보부 부실채권 가운데 법원경매를 통해 소유권을 취득한 부동산이다.
유입부동산 공매는 감정가에 비해 비교적 낮은 값에 입찰에 부쳐지는 것이특징이어서 갈수록 인기를 모으고 있다.이에 따라 98년 10월 첫 공매에서 낙찰률이 5.19%에 그쳤으나 지난해 12월 공매에서는 낙찰률이 35.23%로 2년만에 6.8배 가량 높아졌다.
유형별로는 공장이 84건,아파트 등 주거용 건물 68건,근린생활시설 94건,토지가 13건이다.
유입부동산을 공매로 낙찰받을 경우 최장 5년까지 대금을 분할납부할 수 있다.매매대금의 절반이상만 내면 소유권 이전도 가능하다.
장소는 자산관리공사 본사 3층 공매장 및 9개지사 공매장이며 2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2차례에 걸쳐 실시된다.
김성곤기자
2000-02-29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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