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車입찰 의향서 제출

대우車입찰 의향서 제출

입력 2000-02-29 00:00
수정 2000-02-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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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자동차 입찰에 현대 제너럴모터스(GM) 포드 다임러크라이슬러,피아트등 5개사의 참여가 확정됐다.이들 회사는 다음주 초부터 대우차 실사에 들어간다.

대우 구조조정협의회는 28일 이들 5개사가 입찰참가 의향서(LOI)를 제출했다고 공식 발표했다.입찰초청장이 발송된 6개 업체 중 독일의 폴크스바겐만의향서를 내지 않았다.

구조조정협의회는 이들 5개사간에 입찰과정에서 획득한 대우차 관련 정보일체에 관해 보안을 유지하겠다는 ‘비밀보장협정’이 체결되고,향후 실사절차 협의를 거치는대로 다음주초부터 실사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실사는 5개사가 동시다발적으로 진행하며,기간은 45일 정도로 예상된다.이기간중 5개사는 서로 중복되지 않는 선에서 재정(자산·부채현황),공장,자재 등 부문별 자료조사와 공장을 방문한다.

구조조정협의회는 실사가 끝나는 대로 인수제안 요청서를 발송,업체별로 세부 인수조건을 담은 제안서를 받아 심사한 뒤 5월말쯤 2개사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본격 협상에 들어갈 계획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육철수기자 ycs@
2000-02-2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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