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는 이번 총선에서 전·현직의원과 총선에 출마하려는 정치권 인사에 대한 평가활동을 벌여 그 결과를 285만명의 기업인들에게 알려주기로 했다.
재계는 2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첫 의정평가위원회를 열고 이휘영(李徽永·66) 세계인재개발원 회장을 평가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이 위원장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LG건설 부사장,LG해상화재보험 사장 등을 지냈다.
회의에서는 재계의 정치활동 방향과 강도,일정 등을 논의했으며,특히 노동문제와 관련한 국회의원들의 성향,입법과정에서의 태도를 면밀히 분석해 나가기로 했다.이번 총선과정에서 낙선자 명단 발표나 특정 의원에 대한 공개적인 지지,반대 의사표명 등은 하지 않기로 했다.
육철수기자
재계는 2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첫 의정평가위원회를 열고 이휘영(李徽永·66) 세계인재개발원 회장을 평가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이 위원장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LG건설 부사장,LG해상화재보험 사장 등을 지냈다.
회의에서는 재계의 정치활동 방향과 강도,일정 등을 논의했으며,특히 노동문제와 관련한 국회의원들의 성향,입법과정에서의 태도를 면밀히 분석해 나가기로 했다.이번 총선과정에서 낙선자 명단 발표나 특정 의원에 대한 공개적인 지지,반대 의사표명 등은 하지 않기로 했다.
육철수기자
2000-02-29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