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한국신당’ 김용환(金龍煥)중앙집행위의장이 ‘뉴스메이커’로 새롭게 조명을 받고 있다.
당장 관심사는 김의장이 ‘제4신당’에 참여할지 여부다.그는 당분간 ‘관망기’를 갖겠다고 했다.“2∼3일간 정관(靜觀)하겠다” “심사숙고하고 있다”는 말만 되풀이하고 있다.25일 신당추진 인사들의 공동회견에도 불참했다.그는 “신문에 보니까 내 이름이 들어가 있더라”면서 “한국신당이 엄연히 공당으로 존재하고 있는 입장에서 개인 의사에 따라 가볍게 행동하지 않겠다”고 불참이유를 설명했다.
개인자격으로 신당에 참여하지는 않겠으며,이미 당의 틀을 갖춘 한국신당의지분을 인정해 주면 합류할 수 있다는 뜻이라는 분석도 제기되고 있다.이 때문에 신당과 한국신당의 당대당 통합설도 꾸준히 흘러나오고 있다.김의장은 그러나 “아직 구체적인 얘기가 진행된 바 없다”면서 “이달 말까지 결정을 내리겠다”고만 밝혔다.
김성수기자 sskim@
당장 관심사는 김의장이 ‘제4신당’에 참여할지 여부다.그는 당분간 ‘관망기’를 갖겠다고 했다.“2∼3일간 정관(靜觀)하겠다” “심사숙고하고 있다”는 말만 되풀이하고 있다.25일 신당추진 인사들의 공동회견에도 불참했다.그는 “신문에 보니까 내 이름이 들어가 있더라”면서 “한국신당이 엄연히 공당으로 존재하고 있는 입장에서 개인 의사에 따라 가볍게 행동하지 않겠다”고 불참이유를 설명했다.
개인자격으로 신당에 참여하지는 않겠으며,이미 당의 틀을 갖춘 한국신당의지분을 인정해 주면 합류할 수 있다는 뜻이라는 분석도 제기되고 있다.이 때문에 신당과 한국신당의 당대당 통합설도 꾸준히 흘러나오고 있다.김의장은 그러나 “아직 구체적인 얘기가 진행된 바 없다”면서 “이달 말까지 결정을 내리겠다”고만 밝혔다.
김성수기자 sskim@
2000-02-26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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