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련 2차공천 21명 발표

자민련 2차공천 21명 발표

입력 2000-02-24 00:00
수정 2000-02-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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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민련은 23일 대전 유성에 이창섭(李昌燮) 전 SBS앵커,대덕에 최환(崔桓)전 부산고검장,충남 공주·연기에 정진석(鄭鎭碩) 전 한국일보 논설위원을공천하는 등 모두 21명의 2차 공천자를 확정·발표했다. 대전지역 6곳 중 나머지 4곳에서는 이양희(李良熙·동),강창희(姜昌熙·중),이원범(李元範·서갑),이재선(李在善·서을)의원 등 현역 4명이 공천받았다.

이날 한나라당에서 입당한 백남치(白南治)의원은 서울 노원갑에 공천됐으며,1차때 김현옥(金現玉) 광양시학원연합회 회장을 공천한 전남 광양·구례는김형주(金亨柱) 한민족통일연구소 소장으로 교체됐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강남상가아파트 정비 첫걸음 위한 ‘기초조사 예산 1억원’ 확보 추진

노성철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은 지난 19일 서울시의회 제1대회의실에서 ‘노후 시장·공동주택 복합건축물의 정비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고, 상도1동 강남상가아파트의 정비 착수를 지원하기 위한 기초조사 및 정비 방향 검토 예산 1억원 확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상도1동 강남상가아파트를 필두로 노후된 시장 및 공동주택 복합건축물의 정비 사업이 오랜 기간 표류하는 이유를 진단하고, 주민 주도의 실질적인 사업 착수를 뒷받침할 공공의 지원책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발제는 김윤석 동작구 도시정비과장이 진행했으며, 권대중 좌장이 토론을 이끄는 가운데 이수홍 동작구의원, 서울시 관계 공무원, 정비사업 전문가를 비롯해 상가 및 공동주택 소유주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좁은 부지 면적, 과도한 기존 용적률, 복잡하게 얽힌 토지 및 건물 소유권, 추진위원회 등 조직 결성의 난항, 초기 자금 마련의 압박 등을 주요 정비 걸림돌로 지목했다. 아울러 일방적인 정비 방식이나 개발구역 선점에 앞서 세밀한 기초 조사와 복수의 대안에 대한 사업성 분석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제언이 모아졌다. 특히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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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2-2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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