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주택 66만가구… 1년새 11% 늘어

임대주택 66만가구… 1년새 11% 늘어

입력 2000-02-22 00:00
수정 2000-0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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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임대주택이 지난해 말 기준으로 66만가구에 육박했다.전체주택 가운데 임대주택이 차지하는 비중도 5.9%로 전년보다 0.1%포인트 높아졌다.21일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전국 임대주택은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65만9,830가구로 98년말 59만2,830가구보다 11.3% 늘어났다.96년 이후 공공건설 임대주택물량과 재개발·주거환경개선 사업에 의한 임대주택 물량이 대폭 늘어난데다임대사업자 등록요건이 종전의 5채에서 2채로 크게 완화된 데 따른 것이다.

실제 매입 임대주택의 경우 5만4,495가구로 98년보다 44.6% 늘어났고 재개발·주거환경개선 사업으로 지어진 임대주택도 2만2,778가구로 72.3% 증가했다.

임대기간별로는 5년짜리가 31만1,386가구(47.1%),영구임대 19만77가구(28.

9%),50년짜리 공공임대 6만4,814가구(9.9%),3년짜리 매입임대 5만 4,495가구(8.2%).사원임대 3만9,058가구(5.9%) 순이었다.

김환용기자 dragonk@

2000-02-2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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