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한 동생의 모습/얼굴이 분홍빛/빗어준 머리 비단결 같다/반짝반짝 빛나는 눈동자/초롱초롱 나를 본다’열한살짜리 계집아이가 쓴 동시집 ‘내동생’(정은진 지음·민미디어) 에는다섯살 터울 여동생에 대한 사랑이 듬뿍 묻어 나온다.
이 시집에서 아빠·엄마의 사랑을 놓고 한창 시샘을 벌여야 할 나이에 동생을 바라보는 언니의 따스한 눈빛이 느껴지는 것은 하루 생활에서 가장 소중한 이야기를 적은 일기이기 때문이다.값 6,000원.
이 시집에서 아빠·엄마의 사랑을 놓고 한창 시샘을 벌여야 할 나이에 동생을 바라보는 언니의 따스한 눈빛이 느껴지는 것은 하루 생활에서 가장 소중한 이야기를 적은 일기이기 때문이다.값 6,000원.
2000-02-21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속보] 33세 송민호, 결국 재복무… 그런데 102일만? 병무청 “정확한 기간 검토한 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154949_N2.jpg.webp)



![thumbnail - [단독] 러, 한국인 배우 ‘북한군 영웅’ 역 출연 발표…배우 측 “동의한 적 없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16/SSC_20261016145357_N2.png.webp)










![thumbnail - 왜적에 맞선 녹도만호의 충절… 고흥 바다 호령한 기개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14/SSC_20261014220746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