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기반 新산업 집중육성

인터넷기반 新산업 집중육성

입력 2000-02-21 00:00
수정 2000-02-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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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상거래와 인터넷 광고·방송 등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신(新)산업이 집중 육성된다.인터넷기업의 적정주가를 평가할 수 있는 제도도 도입된다.

안병엽(安炳燁)정보통신부 장관은 20일 이같은 내용의 올해 주요 업무계획을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에게 서면 보고했다.

정통부는 정보통신 신산업 육성을 위해 차세대 인터넷과 디지털방송 등 6대중점 분야의 핵심기술을 전략적으로 개발키로 했다. 웹디자인과 정보검색 등새로운 직종의 전문인력을 양성해 기술경쟁력도 강화한다.

정통부는 (코드분할다중접속)CDMA 장비와 액정모니터,위성방송수신기 등을수출 주력상품화해 올해 정보통신분야에서 수출 450억달러,무역흑자 140억달러를 달성키로 했다.

통신업계의 최대관심사인 차세대이동통신(IMT-2000) 사업자 수와 선정방식을 오는 6월까지 정하고 사업자는 올 연말까지 선정키로 했다.

박홍환기자 stinger@
2000-02-2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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