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초고속DDR SD램 개발

현대 초고속DDR SD램 개발

입력 2000-02-16 00:00
수정 2000-02-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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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속 데이터 처리가 가능한 4세대 64메가 DDR(더블데이터레이트) 싱크로너스 D램 샘플이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현대전자는 15일 “286과 333,366㎒ 등의 속도로 데이터 처리가 가능,기존의 200㎒대 싱크로너스 D램과 비교해 83% 이상 속도가 빨라진 DDR 싱크로너스 D램 샘플을 세계 첫 출시하는데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현대전자는 64메가 DDR 싱크로너스 D램이 현재는 그래픽용으로 주로 사용되고 있으나 네트워크 등 다양한 응용 분야에도 적용이 가능해 향후 차세대 메모리 반도체로 채택될 것이라고 밝혔다.64메가 DDR 싱크로너스 D램(333㎒급) 샘플은 현재 개당 21달러 선에서 판매되며 양산에 들어가는 올해 2·4분기에는 15.5달러대의 가격이 형성될 전망이다.

◆DDR 싱크로너스 D램=클럭신호(명령이 들어가거나 데이터가 나올 때 기준이 되는 신호) 한번에 데이터를 2번 전송할 수 있어,클럭신호 한번에 데이터를 한번 보내거나 받는 싱크로너스 D램보다 속도가 2배 이상 빠른 차세대 반도체.

박홍환기자 stinger@

2000-02-1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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