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14일 “이번 4월 총선은 아주 공명하게 치러져야한다”면서 “관권 선거는 꿈에도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밝혔다.
김 대통령은 이날 최창규(崔昌圭) 성균관 관장 등 유교원로 및 지도급 인사190여명을 청와대로 초청, 오찬을 함께하고 “또 망국적인 지역감정을 조장하는 일도 다시는 있어서는 안된다”며 “과거부터 정치적인 중립에 가장 많은 관심을 가진 사상이었던 유교가 지역감정 해소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양승현기자 ya
김 대통령은 이날 최창규(崔昌圭) 성균관 관장 등 유교원로 및 지도급 인사190여명을 청와대로 초청, 오찬을 함께하고 “또 망국적인 지역감정을 조장하는 일도 다시는 있어서는 안된다”며 “과거부터 정치적인 중립에 가장 많은 관심을 가진 사상이었던 유교가 지역감정 해소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양승현기자 ya
2000-02-1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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