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또다시 삼성화재를 누르고 단독선두를 지켰다.
지난 5일 한국전력을 상대로 7승째를 챙기며 3차대회 진출을 확정한 현대는 6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배구슈퍼리그 남자일반부 경기에서 이인구 임도헌을 앞세워 김세진 석진욱이 분전한 삼성을 3-1로 완파했다.현대는 이로써 이번 시즌 개막전에 이어 삼성전 2연승을 기록했다.올시즌 통산 8승1패.
삼성은 6승3패. 높이에서 앞선 현대는 블로킹에서 22대8의 절대우위를 보여경기를 쉽게 풀어나갔다.삼성은 신진식이 부상으로 빠진데다 조직력마저 무너져 완패했다.
1세트 초반 현대는 세트스코어 9-5로 앞섰으나 삼성 세터가 방지섭에서 최태웅으로 교체된 뒤 살아난 김세진 김기중의 강타에 밀려 역전패했다.현대는그러나 2세트에서 주전들이 골고루 상대공격의 맥을 끊는 블로킹을 성공시키며 가볍게 이겨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이후 3·4세트에서 이인구의 강타와 방신봉의 속공이 상대코트에 잇따라 터져 승리를 확정지었다.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대학부 경기에서는 홍익대가 윤영섭(25점)의활약으로 한양대에 3-0 완승을 거두며 7승3패를 기록했다.한양대 7승2패.
김영중기자 jeunesse@
지난 5일 한국전력을 상대로 7승째를 챙기며 3차대회 진출을 확정한 현대는 6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배구슈퍼리그 남자일반부 경기에서 이인구 임도헌을 앞세워 김세진 석진욱이 분전한 삼성을 3-1로 완파했다.현대는 이로써 이번 시즌 개막전에 이어 삼성전 2연승을 기록했다.올시즌 통산 8승1패.
삼성은 6승3패. 높이에서 앞선 현대는 블로킹에서 22대8의 절대우위를 보여경기를 쉽게 풀어나갔다.삼성은 신진식이 부상으로 빠진데다 조직력마저 무너져 완패했다.
1세트 초반 현대는 세트스코어 9-5로 앞섰으나 삼성 세터가 방지섭에서 최태웅으로 교체된 뒤 살아난 김세진 김기중의 강타에 밀려 역전패했다.현대는그러나 2세트에서 주전들이 골고루 상대공격의 맥을 끊는 블로킹을 성공시키며 가볍게 이겨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이후 3·4세트에서 이인구의 강타와 방신봉의 속공이 상대코트에 잇따라 터져 승리를 확정지었다.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대학부 경기에서는 홍익대가 윤영섭(25점)의활약으로 한양대에 3-0 완승을 거두며 7승3패를 기록했다.한양대 7승2패.
김영중기자 jeunesse@
2000-02-0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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