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톤 최현수가 슈베르트의 연가곡 ‘겨울 나그네’를 부른다.9일 낮12시여의도에 있는 영산아트홀이다.‘방송음악의 한국화’를 추구하는 KBS 제1FM의 ‘KBS음악실’이 매달 한차례씩 공개방송 형식으로 마련하는 ‘정오 음악회’프로그램의 하나인만큼 연주실황이 그대로 생중계된다.
최현수는 잘 알려진대로 차이코프스키 콩쿠르에 우승함으로써 국제적으로 공인받은 한국의 대표적인 성악가.전곡 연주에 80분 안팎이나 걸리는 ‘겨울나그네’는 적지않게 부담스러운만큼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다.
특히 그동안 써온 일본말 번역 가사를 이번에는 버리고,‘KBS음악실’담당작가가 새로 번역한 가사를 선보일 예정.전곡을 네 부분으로 나누어 중간중간 이영조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장의 해설도 곁들인다.피아노는 독일 칼스루에음대 대학원에서 가곡반주를 전공한 배민수.
초대권은 KBS본관 2층 시청자상담실(02-781-1300)과 영산아트홀 매표소(02761-1587)에서 무료로 나누어준다.
서동철기자 dcsuh@
최현수는 잘 알려진대로 차이코프스키 콩쿠르에 우승함으로써 국제적으로 공인받은 한국의 대표적인 성악가.전곡 연주에 80분 안팎이나 걸리는 ‘겨울나그네’는 적지않게 부담스러운만큼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다.
특히 그동안 써온 일본말 번역 가사를 이번에는 버리고,‘KBS음악실’담당작가가 새로 번역한 가사를 선보일 예정.전곡을 네 부분으로 나누어 중간중간 이영조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장의 해설도 곁들인다.피아노는 독일 칼스루에음대 대학원에서 가곡반주를 전공한 배민수.
초대권은 KBS본관 2층 시청자상담실(02-781-1300)과 영산아트홀 매표소(02761-1587)에서 무료로 나누어준다.
서동철기자 dcsuh@
2000-02-04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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