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 간사명칭 부위원장으로 改名

전주시의회 간사명칭 부위원장으로 改名

입력 2000-02-01 00:00
수정 2000-02-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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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의회(의장 愼致範)가 상임위원회와 특별위원회에 1명씩 두고 있는 간사(幹事)를 부위원장으로 바꿔 부르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전주시의회는 최근 열린 임시회에서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전주시의회 위원회 조례중 개정조례안’을 표결로 통과시켰다.이에 따라 전주시의회에서는 부칙에 정한대로 오는 7월부터 ‘간사’라는 용어는 사라지는 대신 ‘부위원장’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게 됐다.

이 조례안을 발의한 주재민 의원 등은 “간사의 위상을 높이고 의회의 자율권을 대내외에 새롭게 정립하기 위해 명칭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하는 역할이나 기능에 아무런 변화없이 이름만 바꾼다고 뭐가 달라지겠느냐”고 말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주노총·공공운수노조와 간담회 개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상훈 대표의원)이 서울시의 핵심 노동 및 공공서비스 현안을 점검하고, 노동계와의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0일 민주노총 서울본부 및 공공운수노조 서울지역본부와 각각 간담회를 개최해, 서울시의 주요 노동 현안들을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상훈 대표의원을 비롯해 박유진 정책수석부대표, 이영숙 민생부대표, 노연수 기획부대표, 고찬양 공보부대표 등이 참석했다. 대표단은 노동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서울시 노동정책의 공공성 강화와 노동권 보장을 위한 제도적 해법을 함께 모색했다. 오후 2시 ‘민주노총 서울본부 간담회’에는 민주노총 서울본부 김진억 본부장, 김혜정 수석부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공공의료의 ‘착한 적자’에 대한 사회적 책임과 대응 방안 ▲서울시 공무원 노조의 단체 교섭의 실효성과 교섭 권한 강화 ▲돌봄서비스의 공공성 강화 등 서울시가 책임 있게 나서야 할 주요 노동 현안이 논의됐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민주노총 서울본부,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과 함께 정기적인 소통 채널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가 일회성 건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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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조승진기자

2000-02-01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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