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수사과는 31일 미국 시카고 검사 출신 재미동포 김성진(42)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전모(34)씨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김씨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RA&P 벤처캐피털’ 등 3개의 유령 회사를차리고 98년 7월 Y병원 원장 박모씨에게 “미국 이민국 국장 출신 변호사를통해 투자이민 비자를 발급해 주겠다”고 속여 3억1,784만원을 받는 등 69명으로부터 11억2,000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조현석기자
김씨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RA&P 벤처캐피털’ 등 3개의 유령 회사를차리고 98년 7월 Y병원 원장 박모씨에게 “미국 이민국 국장 출신 변호사를통해 투자이민 비자를 발급해 주겠다”고 속여 3억1,784만원을 받는 등 69명으로부터 11억2,000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조현석기자
2000-02-01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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