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 학기부터 새로 사용되는 초등 1·2학년 교과서가 기존의 교과서보다 훨씬 재미있고 창의력을 개발하는데 역점을 두었다.
교육부는 26일 국어·수학·바른생활·슬기로운 생활 등 새로 나온 초등 1·2학년생 교과서는 재미있는 실례나 삽화 등을 활용해 스스로 생각하도록유도하고 그 과정에서 호기심을 유발할 수 있는 다양한 장치를 마련한 것이특징이라고 밝혔다.
5년마다 개정하여 제7차 교육과정이 적용되는 초등학교 1·2년 교과서는 사람의 일생이나 민들레의 성장 과정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접었다 폈다할 수 있는 ‘날개 페이지’도 도입했다.
또 자신의 행동을 스스로 평가하는 스티커도 넣는 등 판에 박힌 교과서의 틀을 깼다.
학습량도 30% 가량 줄였다.전체적으로 사고를 이끄는 탐구형과 개성에 따라배울 수 있는 선택형 등 두가지 유형으로 내용을 구성,교육열을 높이도록했다.
교사들이 학습 유형에 따라 직접 교수법,문제해결 학습법,전문가 협력 학습법,창의적 학습개발법,역할 놀이법 등 다양한 교수법을 사용토록 했다.‘한걸음더’‘되돌아보기’‘쉼터’ 등 쉽고 편안한 제목을 사용,학생들에게 친숙감을 주기 위해 신경썼다.
새 교육과정은 오는 3월 초등 1·2학년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초등 3·4학년과 중학 1학년,2002학년도에는 초등 5·6학년과 중학 2학년,고교 1학년에 각각 적용된다.
박홍기기자
교육부는 26일 국어·수학·바른생활·슬기로운 생활 등 새로 나온 초등 1·2학년생 교과서는 재미있는 실례나 삽화 등을 활용해 스스로 생각하도록유도하고 그 과정에서 호기심을 유발할 수 있는 다양한 장치를 마련한 것이특징이라고 밝혔다.
5년마다 개정하여 제7차 교육과정이 적용되는 초등학교 1·2년 교과서는 사람의 일생이나 민들레의 성장 과정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접었다 폈다할 수 있는 ‘날개 페이지’도 도입했다.
또 자신의 행동을 스스로 평가하는 스티커도 넣는 등 판에 박힌 교과서의 틀을 깼다.
학습량도 30% 가량 줄였다.전체적으로 사고를 이끄는 탐구형과 개성에 따라배울 수 있는 선택형 등 두가지 유형으로 내용을 구성,교육열을 높이도록했다.
교사들이 학습 유형에 따라 직접 교수법,문제해결 학습법,전문가 협력 학습법,창의적 학습개발법,역할 놀이법 등 다양한 교수법을 사용토록 했다.‘한걸음더’‘되돌아보기’‘쉼터’ 등 쉽고 편안한 제목을 사용,학생들에게 친숙감을 주기 위해 신경썼다.
새 교육과정은 오는 3월 초등 1·2학년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초등 3·4학년과 중학 1학년,2002학년도에는 초등 5·6학년과 중학 2학년,고교 1학년에 각각 적용된다.
박홍기기자
2000-01-27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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