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법 공무원직장협의회(회장 郭承州)는 20일 “오는 31일까지 법원청사 내 변호사 공실을 법원에 반환하라”는 명도요구서를 대한변호사협회에 발송했다.협의회는 요구서에서 “변협측은 임대차계약을 통한 사용허가를 받지도 않고 지난 89년부터 10년이 넘게 변호사 공실을 무료로 사용하고 있다”면서 “재판부 증설 등으로 법원 내 여유공간이 전혀 없는데다 변호사들이공실을 휴식처로 사용하고 있는 만큼 반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협의회는 변협이 명도요구를 거부하면 다음달 2일부터 각 변호사 공실 앞에 경고문을 부착하고 강제퇴거를 위한 규탄대회와 서명운동을 실시하고 집기철거 및 강제폐쇄도 강행할 방침이다.
이상록기자 myzodan@
협의회는 변협이 명도요구를 거부하면 다음달 2일부터 각 변호사 공실 앞에 경고문을 부착하고 강제퇴거를 위한 규탄대회와 서명운동을 실시하고 집기철거 및 강제폐쇄도 강행할 방침이다.
이상록기자 myzodan@
2000-01-21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큰소리 나면 쓰러져”…김다현 저격 심수봉 ‘이 병’ 앓고 있었다 [헬스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31826_N2.jpg.webp)

![thumbnail - “1년 380번 술 마셨다”는 이봉원…‘술톤’ 싹 사라진 얼굴, ‘이것’ 때문[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01714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