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011)의 신세기통신(017) 인수에 반대하는 개인휴대통신(PCS) 3사들의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다.
한국통신프리텔(016) 한솔PCS(018) LG텔레콤(019)등 PCS 3사 임원들은 20일 오후 회의를 갖고 SK텔레콤의 신세기통신 인수를 막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이들은 3사가 이 문제에 공동 대응한다는데 합의하고 조만간 3사 사장단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반대여론을 형성하는 등 다각도로 대응키로 했다.
PCS사 관계자는 “회사 존립차원에서 강력한 공동대응을 결의했으며 현재시장독점 여부를 심사 중인 공정거래위원회가 합병을 허용할 경우,행정소송을 내는 방안까지 언급됐다”고 전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
한국통신프리텔(016) 한솔PCS(018) LG텔레콤(019)등 PCS 3사 임원들은 20일 오후 회의를 갖고 SK텔레콤의 신세기통신 인수를 막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이들은 3사가 이 문제에 공동 대응한다는데 합의하고 조만간 3사 사장단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반대여론을 형성하는 등 다각도로 대응키로 했다.
PCS사 관계자는 “회사 존립차원에서 강력한 공동대응을 결의했으며 현재시장독점 여부를 심사 중인 공정거래위원회가 합병을 허용할 경우,행정소송을 내는 방안까지 언급됐다”고 전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
2000-01-2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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