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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소프트웨어(SW) 산업이 세계로 진출하고 있다.정보통신부는 18일 “한국소프트웨어진흥협회와 공동으로 국내 SW업체 2,000여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지난해 SW수출은 98년보다 92.8% 늘어난 1억1,000만달러로 최종 집계됐다”고 발표했다.SW수출액이 1억달러를 넘어서기는 처음이다. 업체별로는 삼성SDS가 총 2,502만달러를 수출,수위를 기록했으며 포스데이타(624만달러) LG-EDS(500만달러) 등 대기업이 500만달러 이상을 수출했다.100만달러이상을 수출한 업체는 15개였다.박홍환기자
2000-01-1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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