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컵 가슴에 안고 내친김에 시드니까지

서울컵 가슴에 안고 내친김에 시드니까지

입력 2000-01-18 00:00
수정 2000-01-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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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올림픽 출전 티켓이 걸려있는 제5회 서울컵국제복싱대회가 19일 대전 다목적체육관에서 개막돼 26일까지 치러진다.

올림픽 아시아지역 2차선발전을 겸한 서울컵복싱대회는 아시아 28개국에서모두 138명의 선수가 출전한다.12체급 각 상위 1·2위 입상선수에게 24장의올림픽 티켓이 주어진다.

이번 대회는 19일 오전 계체량과 대진 추첨을 한 뒤 토너먼트로 우승자를가린다.

지난해 10월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렸던 아시아지역 1차선발전에서 플라이급김태규(대전대)와 라이트 웰터급 황성범(상무)이 올림픽 티켓을 땄던 한국은 이번 대회에 9체급 9명의 선수를 출전시켜 5장의 티켓획득을 목표로 잡고있다.라이트 플라이급 김기석(서울시청)과 밴텀급 조석환(서원대) 라이트급박권영(경희대),미들급 임정빈(광주동구청) 라이트 헤비급 최기수(진주상호신용금고) 등을 유력한 우승후보로 꼽고 있다.

침체돼 있는 복싱 붐을 되살리기 위해 5년만에 서울컵을 부활시킨 대한아마추어연맹은 90년 2회,92년 3회대회에 이어 통산 3번째 종합우승을 노리고 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김영중기자
2000-01-1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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