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구청 발주공사 주민이 감시

동작구, 구청 발주공사 주민이 감시

입력 2000-01-15 00:00
수정 2000-0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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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는 14일 구청에서 발주하는 모든 공사에 주민을 감리자로 참여시키기로 했다.

주민들로 ‘건설공사 주민감시단’을 구성,설계에서부터 준공때까지 감독을 하도록 해 부실공사와 공무원들의 부조리를 막는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앞으로 구청에서 발주하는 모든 공사에는 3∼5명의 주민감시단이 구성된다.

이와 함께 계약단계때 담당과장 또는 팀장이 시공회사 대표를 만나 완벽한시공을 요청하고 준공 전에는 구청 주민감시단 시공회사 등이 참여하는 ‘공사참여자 간담회’를 열어 공사미진사항 및 보완사항을 수렴,즉시 조치하도록 했다.

동작구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건설공사 공무원 행동강령’을 제정,각종공사때 준수하도록 했다.

조덕현기자 hyoun@
2000-01-15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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