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저소득 틈새계층을 대상으로 한 ‘사랑의쌀 모으기 운동’을 펼치기로 하고 오는 17일부터 열흘간 다양한 행사를 갖기로 했다.
지난해 벌인 ‘사랑의 쌀 모으기 운동’에서는 목표량 5만㎏을 훨씬 웃도는7,100㎏의 쌀을 모아 모두 4,400여가구에 나눠주었다.
동대문구는 이같은 주민들의 호응을 바탕으로 올해는 목표량을 6만7,000㎏으로 늘리는 한편 수혜대상자도 사회복지시설 수용자 및 노숙자들로 확대했다.
이와함께 생활보호대상 가구에 지원되는 올해 최저생계비도 지난해보다 10만원 늘어난 32만원을 지원하기로 하고 각 동사무소별로 접수할 계획이다.
문창동기자 moon@
지난해 벌인 ‘사랑의 쌀 모으기 운동’에서는 목표량 5만㎏을 훨씬 웃도는7,100㎏의 쌀을 모아 모두 4,400여가구에 나눠주었다.
동대문구는 이같은 주민들의 호응을 바탕으로 올해는 목표량을 6만7,000㎏으로 늘리는 한편 수혜대상자도 사회복지시설 수용자 및 노숙자들로 확대했다.
이와함께 생활보호대상 가구에 지원되는 올해 최저생계비도 지난해보다 10만원 늘어난 32만원을 지원하기로 하고 각 동사무소별로 접수할 계획이다.
문창동기자 moon@
2000-01-15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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