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30% “PC방서 음란물 접속”

청소년 30% “PC방서 음란물 접속”

입력 2000-01-14 00:00
수정 2000-01-1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PC방을 찾는 청소년의 30%가 음란물 사이트에 접속해본 경험이 있는 것으로나타났다. 대학생의 경우 절반 이상이 인터넷상에서 음란물을 본 경험이 있고 초등학생의 경우에도 8.8%나 PC방에서 음란물을 본 적이 있다고 응답,PC방을 통한 청소년들의 음란물 노출 정도가 심각한 것으로 조사됐다.한국소비자보호원은 지난해 11월 서울 시내 75개 PC방을 무작위로 추출,이용 청소년600명을 대상으로 음란물 접속실태를 조사한 결과 30.7%가 음란물을 보았다고 응답했다고 13일 밝혔다.

조사결과 초등학생 8.8%,중학생 28%,고등학생 37.8%,대학생 45%가 음란물사이트에 들어가본 적이 있다고 답했다.

김균미기자 kmkim@

2000-01-14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