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보건원은 13일 지난해 말 국회에서 전염병예방법 개정안이 통과돼 탄저병이 3군전염병으로 지정됨에 따라 예방백신 개발을 서두르고 있다고 밝혔다.
탄저병은 초지 등에서 자생하는 박테리아의 일종인 탄저균에 의해 소 등 가축에 1차감염된 뒤 사람에게 옮겨진다.일단 감염되면 호흡 곤란·뇌막염·장파열 등을 일으키며 치사율이 높다.국내에서는 94년 28명이 걸려 3명이 사망했으며 95년에도 2명이 발병,한 명이 숨졌다.
보건원 관계자는 “97년부터 탄저병 예방백신 개발에 착수했으나 실용화하는 데는 5∼7년이 더 걸릴 전망”이라고 밝혔다.
김인철기자 ickim@
탄저병은 초지 등에서 자생하는 박테리아의 일종인 탄저균에 의해 소 등 가축에 1차감염된 뒤 사람에게 옮겨진다.일단 감염되면 호흡 곤란·뇌막염·장파열 등을 일으키며 치사율이 높다.국내에서는 94년 28명이 걸려 3명이 사망했으며 95년에도 2명이 발병,한 명이 숨졌다.
보건원 관계자는 “97년부터 탄저병 예방백신 개발에 착수했으나 실용화하는 데는 5∼7년이 더 걸릴 전망”이라고 밝혔다.
김인철기자 ickim@
2000-01-14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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