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12일 오전 속칭 ‘미아리 텍사스’ 일대의 미성년자 윤락 행위에 대한 강력한 단속을 벌이고 있는 김강자(金康子) 종암경찰서장에게 전화를 걸어 노고를 치하했다.
김대통령은 김서장에게 “내일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이 더없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때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것”이라며 “앞으로 우리 사회에서 청소년 윤락이 더 이상 사회문제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양승현기자
김대통령은 김서장에게 “내일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이 더없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때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것”이라며 “앞으로 우리 사회에서 청소년 윤락이 더 이상 사회문제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양승현기자
2000-01-1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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