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석 문예진흥원장 사표수리

차범석 문예진흥원장 사표수리

입력 2000-01-06 00:00
수정 2000-01-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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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부는 차범석(車凡錫) 문예진흥원장이 예술원 회장직에 전념하기 위해 제출한 사표를 지난 4일자로 수리했다.

차 원장은 지난해 12월15일 열린 예술원 임시총회에서 임기 2년의 회장에선임됐다.

서동철기자 dcsuh@

2000-01-0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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