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직 주미대사관 재경관들이 건국 이래 최고의 번영을 구가중인 미국경제의 현주소를 점검,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할 대목을 짚은 책을 펴냈다.
현재 주미대사관 재경관인 신동규 재정경제부 국장과 3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지난 8월 귀국한 남경우 공정거래위원회 과장이 공동으로 저술한‘미국의 번영과 경쟁력(범신사간)’이 그것이다.이 책은 물가안정 속에 고성장을 9년째 지속하고 있는 미국 경제의 장기 호황 배경을 집중 추적했다.
남 과장은“정보화와 세계화 등 변화하는 여건에 쉽게 적응할 수 있는 미국 경제의 유연성과 경쟁체제를 신봉하는 미국의 전통이 장기 호황의 배경”이라고 지적했다.
김수정기자 cristal@
현재 주미대사관 재경관인 신동규 재정경제부 국장과 3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지난 8월 귀국한 남경우 공정거래위원회 과장이 공동으로 저술한‘미국의 번영과 경쟁력(범신사간)’이 그것이다.이 책은 물가안정 속에 고성장을 9년째 지속하고 있는 미국 경제의 장기 호황 배경을 집중 추적했다.
남 과장은“정보화와 세계화 등 변화하는 여건에 쉽게 적응할 수 있는 미국 경제의 유연성과 경쟁체제를 신봉하는 미국의 전통이 장기 호황의 배경”이라고 지적했다.
김수정기자 cristal@
1999-12-25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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