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인근 해역에서 23일 침몰한 여객선 ‘MV아시아-사우스코리아 호’는 한국과 무관하며,한국인 탑승객도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외교통상부가 밝혔다. 필리핀주재 대사관의 보고에 따르면 일본에서 건조된 이 배는 필리핀 선적으로 돼있으며,선주와 선장도 필리핀 사람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현지 대사관은 배의 이름에 ‘사우스코리아’가 들어간 이유와 한국인 탑승 여부를 계속 확인 중이라고 외교부는 설명했다. 오일만기자 oilman@
그러나 현지 대사관은 배의 이름에 ‘사우스코리아’가 들어간 이유와 한국인 탑승 여부를 계속 확인 중이라고 외교부는 설명했다. 오일만기자 oilman@
1999-12-24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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