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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12월말로 임기가 끝나는 김미자(金米子) 보건복지여성국장의 후임에 계약직으로 여성을 공채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여성국장을 별정직으로 공개모집한 경우는 있어도 계약직으로 공채하기는제주도가 처음이다.3년 기한이며 연장도 가능하다.응모자격은 만 40세 이상55세 이하로 보건·복지·여성분야 전문가인 도내 거주 여성이다.제주도는 27∼30일 원서를 접수하고 1월7일까지 서류전형과 심사위원회 자격심사,면접등을 거쳐 1월10일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제주 김영주기자 chejukyj@
1999-12-22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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