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 연속 올림픽본선 진출을 이룩한 ‘허정무호’가 시드니올림픽 축구 본선 8강을 향한 대장정에 돌입한다.
17일부터 3박4일간 금강산관광을 마치고 동해항으로 귀환하자마자 울산으로 이동한 올림픽축구대표팀은 평가전 및 대회 출전,전지훈련 등 빡빡한 일정으로 내년 9월 막을 올리는 시드니올림픽 본선에 대비한다.
오는 27일까지 울산에서 가질 전술훈련으로 몸을 풀 대표팀의 훈련은 크게4단계로 나뉘어 진행된다.
울산에 이어 내년 1월2∼4일까지 국내에서 진행되는 훈련이 1단계로 이 기간에는 울산 현대,포항,울산대 등과의 연습경기를 통해 새 전술을 익히게 된다.2단계는 1월5일부터 25일까지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가질 대회 출전 및 전지훈련.
대표팀은 16일까지 호주에서 4개국 친선대회에 참가한 뒤 뉴질랜드로 이동해 뉴질랜드 올림픽대표팀과 21·23일 두차례 평가전을 갖는다.이후 국가대표팀이 출전하는 2월 골드컵(미국)에 올림픽대표 일부가 참가,큰 경기 경험을쌓고 6월 유럽축구선수권대회 견학을 겸해 전지훈련을 하는 게 3단계다.8월에는마지막 4단계로 국내에서 마무리훈련을 한 뒤 9월 호주에 입성한다.
[곽영완기자]
17일부터 3박4일간 금강산관광을 마치고 동해항으로 귀환하자마자 울산으로 이동한 올림픽축구대표팀은 평가전 및 대회 출전,전지훈련 등 빡빡한 일정으로 내년 9월 막을 올리는 시드니올림픽 본선에 대비한다.
오는 27일까지 울산에서 가질 전술훈련으로 몸을 풀 대표팀의 훈련은 크게4단계로 나뉘어 진행된다.
울산에 이어 내년 1월2∼4일까지 국내에서 진행되는 훈련이 1단계로 이 기간에는 울산 현대,포항,울산대 등과의 연습경기를 통해 새 전술을 익히게 된다.2단계는 1월5일부터 25일까지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가질 대회 출전 및 전지훈련.
대표팀은 16일까지 호주에서 4개국 친선대회에 참가한 뒤 뉴질랜드로 이동해 뉴질랜드 올림픽대표팀과 21·23일 두차례 평가전을 갖는다.이후 국가대표팀이 출전하는 2월 골드컵(미국)에 올림픽대표 일부가 참가,큰 경기 경험을쌓고 6월 유럽축구선수권대회 견학을 겸해 전지훈련을 하는 게 3단계다.8월에는마지막 4단계로 국내에서 마무리훈련을 한 뒤 9월 호주에 입성한다.
[곽영완기자]
1999-12-22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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