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20일 강화도의 최대 숙원사업인 해안순환도로 건설공사에 군 병력과 장비를 투입,노반조성 공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국방부에 따르면 강화도의 해안순환도로 건설공사는 97년 5월 인천시와 강화군 합동으로 시작됐으나,지자체의 예산이 부족해 제대로 진척되지 못하다가 육군 야전공병단 1개 중건설중대와 도저·덤프트럭 등 토공장비 58대를투입,돌마루에서 광성보∼초지진∼장흥리에 이르는 19㎞ 구간의 노반조성 공사를 최근 완료했다.
우득정기자 djwootk@
국방부에 따르면 강화도의 해안순환도로 건설공사는 97년 5월 인천시와 강화군 합동으로 시작됐으나,지자체의 예산이 부족해 제대로 진척되지 못하다가 육군 야전공병단 1개 중건설중대와 도저·덤프트럭 등 토공장비 58대를투입,돌마루에서 광성보∼초지진∼장흥리에 이르는 19㎞ 구간의 노반조성 공사를 최근 완료했다.
우득정기자 djwootk@
1999-12-21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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