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순환로-고척동길 교차로 오늘 개통

남부순환로-고척동길 교차로 오늘 개통

입력 1999-12-16 00:00
수정 1999-12-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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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로 오류인터체인지의 고질적인 병목현상이 해소되게 됐다.구로구는 16일 남부순환도로와 고척동길이 만나는 지점에 평면교차로를 완공하고 개통식을 갖는다.

이 지점은 그동안 오류·개봉·고척동 지역을 가로지르는 남부순환도로 때문에 상권과 주거권역이 양분되는 등 주민들이 생활에 큰 불편을 느껴온 곳이다.이에 따라 이번 평면교차로 개통으로 남부순환도로를 가로질러 고척동에서 개봉·오류동을 왕래할 수 있게 되는 등 이 일대 교통소통이 크게 좋아지게 됐다.구로구는 이와 함께 남부순환도로 시흥IC∼개봉동 구간의 자동차전용도로도 일반도로로 바꿔줄 것을 서울시에 요청했다.

3선 임만균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 제12대 전반기 의장 출마… “강하고 유능한 의회 만들 것”

제12대 서울시의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전체 118석 가운데 80석을 확보하며 4년 만에 시의회 주도권을 되찾았다. 3선 임만균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이 제12대 전반기 의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공인노무사 출신인 임 의원은 노동 현장에서 노사 간 이견을 조정하며 소통 역량을 증명해 왔다. 그의 전문성은 도시 분야로도 이어진다. 제10·11대 서울시의회에서 도시계획 상임위 활동을 펼치며 6년간 지역 발전의 기틀을 다졌고, 도시행정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며 전문성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이처럼 이론과 실무를 총망라한 그는 명실상부한 ‘도시계획 최고 전문가’다. 과거 관악청년회의소(JCI) 회장직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검증된 리더십을 보여주었다. 정치적으로는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균형 잡힌 시각과 합리적인 의사결정으로 동료 의원들 사이에서 두터운 신뢰를 쌓아왔다. 언제나 신중하면서도 소신과 원칙을 잃지 않는 그의 정치철학은,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를 이끌어갈 강력한 자산으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제12대 서울시의회는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 다수 의석을 확보했으나 서울시 행정부는 오세훈 시장이 이끌고 있다. 이에 오세훈 시정에서 제기된 각종 논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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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순기자]

1999-12-16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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