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순환로-고척동길 교차로 오늘 개통

남부순환로-고척동길 교차로 오늘 개통

입력 1999-12-16 00:00
수정 1999-12-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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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로 오류인터체인지의 고질적인 병목현상이 해소되게 됐다.구로구는 16일 남부순환도로와 고척동길이 만나는 지점에 평면교차로를 완공하고 개통식을 갖는다.

이 지점은 그동안 오류·개봉·고척동 지역을 가로지르는 남부순환도로 때문에 상권과 주거권역이 양분되는 등 주민들이 생활에 큰 불편을 느껴온 곳이다.이에 따라 이번 평면교차로 개통으로 남부순환도로를 가로질러 고척동에서 개봉·오류동을 왕래할 수 있게 되는 등 이 일대 교통소통이 크게 좋아지게 됐다.구로구는 이와 함께 남부순환도로 시흥IC∼개봉동 구간의 자동차전용도로도 일반도로로 바꿔줄 것을 서울시에 요청했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지역구 조정돼도 강일동 약속 끝까지 지켜”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이 제11대 의정활동 당시 강일동 주민으로부터 접수한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설치 민원을 선거구 변경 이후에도 계속 챙겨 강일고등학교 정류소(25-322) BIT 신설 공사로 연결했다. 해당 민원은 강일리버파크7단지 인근의 강일고 및 강일리버파크7단지 정류소(25-322·25-513)에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를 도입해, 주민들이 버스 운행 정보를 한눈에 편리하게 확인하도록 돕고자 시작됐다. 당시 주민들은 BIT 신설과 함께 동절기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온열의자 설치를 제안했으며, 약 4m 거리에 위치한 교통안내표지판을 활용해 전원을 손쉽게 확보할 수 있다는 구체적인 현장 의견까지 제시했다. 박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임기 동안 강동구 제3선거구를 기반으로 강일동 일대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후 선거구 개편 과정에서 강일동이 관할 지역구에서 제외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접수된 민원을 외면하지 않고 관계 부처 및 기관과 꾸준히 협의를 진행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해 왔다. 그 결과 현재 강일고등학교 정류소(25-322) 승차대에 BIT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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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순기자]

1999-12-16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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