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농구’ 구경 오세요, 입장권 2400여장 무료 배포

‘통일농구’ 구경 오세요, 입장권 2400여장 무료 배포

입력 1999-12-16 00:00
수정 1999-12-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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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통일농구대회(23·24일 잠실체육관) 주관사인 현대 아산은 이번 대회에농구팬들을 무료로 입장시킨다고 15일 밝혔다.

현대 아산은 잠실체육관의 최대 관중수용 능력인 1만2,000여장의 입장권을만들어 이 가운데 20% 정도인 2,400여장을 일반인들에게 무료로 배포하고 나머지 9,600여장을 초청권으로 발행한다.무료 입장권은 17일부터 압구정동,무역센터,천호동,신촌 등 서울시내 현대백화점 4개 지점에서 선착순으로 받을수 있고 초청권은 이북도민회,농구관계자,프로농구 현대걸리버스 팬 클럽 등에게 발송된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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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아산은 또 관중들에게 추첨을 통해 승용차와 금강산 여행 티켓,현대백화점 상품권,호텔 숙박권 등 4,0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선물할 계획이다.

1999-12-1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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