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남(趙政男) SK텔레콤 사장은 15일 SK텔레콤의 액면분할 여부와 관련,“SK텔레콤의 액면분할은 주식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적기에 하겠다는 뜻에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조 사장은 다만 “이를 액면분할을 꼭 하겠다는 뜻으로 해석해서는 안된다”고 덧붙였다.
조사장의 이같은 발언은 지난 3월 정기주총에 이어 8월 임시주총에서 외국인 주주 등의 액면분할요구에 대해 “가장 빠른 시간 안에 적정한 비율로 액면분할을 하겠다”고 밝힌 그동안의 액면분할설을 사실상 부인한 것으로 해석된다.
SK텔레콤의 고위 관계자는 “지금 어느 누구도 액면분할에 관한 명확한 입장을 밝힐 시기가 아니다”라며 “액면분할 여부는 대주주 등의 의사에 따라 이사회에서 신중하게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명환기자 river@
조 사장은 다만 “이를 액면분할을 꼭 하겠다는 뜻으로 해석해서는 안된다”고 덧붙였다.
조사장의 이같은 발언은 지난 3월 정기주총에 이어 8월 임시주총에서 외국인 주주 등의 액면분할요구에 대해 “가장 빠른 시간 안에 적정한 비율로 액면분할을 하겠다”고 밝힌 그동안의 액면분할설을 사실상 부인한 것으로 해석된다.
SK텔레콤의 고위 관계자는 “지금 어느 누구도 액면분할에 관한 명확한 입장을 밝힐 시기가 아니다”라며 “액면분할 여부는 대주주 등의 의사에 따라 이사회에서 신중하게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명환기자 river@
1999-12-1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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