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14일 “정부는 국민의 기본권을 보장하지만 폭력적인 행위에 대해서는 어떤 경우도 용납할 수 없다”며 폭력시위에 대한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김 대통령은 오전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최근 서울역 (노동대회) 집회가 폭력시위로 변해 충격을 받았다”면서 “권리에는 반드시책임이 따라야 하며 책임없는 권리는 방종”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김대통령은 “폭력적인 행위를 결코 용납할 수 없다는 것에는 추호의흔들림도 있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양승현기자 yangbak@
김 대통령은 오전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최근 서울역 (노동대회) 집회가 폭력시위로 변해 충격을 받았다”면서 “권리에는 반드시책임이 따라야 하며 책임없는 권리는 방종”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김대통령은 “폭력적인 행위를 결코 용납할 수 없다는 것에는 추호의흔들림도 있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양승현기자 yangbak@
1999-12-1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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