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사회단체 회담

정당·사회단체 회담

입력 1999-12-14 00:00
수정 1999-12-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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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화해협력 범국민협의회(민화협)는 북측에 내년 1월 초 남북정당ㆍ사회단체 회담 개최를 13일 제의했다.

민화협은 남북의 각 정당과 사회단체간 직접대화로 민간차원의 교류협력을강화하기 위해 남북정당·사회단체 공동회의 예비회담을 2000년 1월 초 서울이나 평양 또는 북측이 원하는 장소에서 열고 본회담은 내년 3월1일 개최할것을 제안했다.

민화협은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남북기본합의서 채택 8주년 기념식 및정책토론회를 갖고 이같이 제안했다.또 ‘비전향장기수 문제 해결 촉구를 위한 대정부 건의문’을 발표,남북한 정부가 이들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인대화의 자세로 나서줄 것을 촉구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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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우기자]

1999-12-1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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