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청원대표단 UNHCR 방문차 출국

UN청원대표단 UNHCR 방문차 출국

입력 1999-12-13 00:00
수정 1999-12-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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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난민보호 UN청원운동본부 대표단(본부장 金尙哲 전서울시장)은 12일 제네바 유엔인권기구를 방문,난민 지위 인정을 촉구한 257만명의 서명자 명단과 ‘현장 보고서’를 제출키 위해 이날 루프트한자 항공편으로 제네바로 떠났다.

대표단은 제네바에서 유엔난민고등판무관실(UNHCR) 관계자 등을 만나 국제기관의 탈북자 공동실태조사 실시와 난민지위 신청소 설치,탈북난민보호시설설치 등에 대한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대표단은 김상철 본부장과 박근 한양대 교수,조안리 스타커뮤니케이션 사장,나석호 변호사,북한군 대위 출신의 탈북자 김성민씨 등 5명으로 구성됐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키르기스 국회의원단과 도로·환경 협력 논의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은 지난 26일 오전 시의회에서 키르기스스탄 국회의원단 및 국내 기업인 대표단과 면담을 가졌다. 이날 면담에서 양측은 도로 인프라 개선과 환경보전 정책, 문화·교육 교류 확대 등 다각적인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대한민국과 키르기스스탄 간 우호 협력 증진과 지방의회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현재 키르기스스탄 국회의원(‘25-현재)이자 국회 지속가능발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는 ‘주누시바예바 라하트 미르자베코브나(Zhunushbaeva Rakhat Myrzabekovna)’등과 함께 서울시의회 운영 시스템과 문화·관광을 비롯한 지역 인프라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번 자리에서는 키르기스스탄의 대표 관광지이자 자연유산인 주변 산맥의 빙하가 녹아 만들어진 호수(해발 1600여m)로 일컫는 ‘이식쿨 호수’ 일대 도로의 노후화 문제를 주요 현안으로 논의했다. 특히, 국회의원 대표단은 “이식쿨호수 주변 도로는 포장 훼손과 포트홀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유지관리 체계가 충분하지 않은 상황”이라며 한국의 도로 유지관리 기술과 정책 경험에도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키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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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우기자 swlee@

1999-12-1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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