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올림픽에도 야구 드림팀 뜬다

시드니올림픽에도 야구 드림팀 뜬다

입력 1999-12-11 00:00
수정 1999-12-1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야구 ‘드림팀Ⅲ’이 구성될 전망이다.

한국야구위원회(KBO)와 대한야구협회는 10일 야구회관에서 프로-아마야구발전위원회를 갖고 내년 9월 시드니올림픽에 이승엽과 정민태 등 최고의 프로선수를 출전시킨다는데 의견을 모았다.이에 따라 한국 야구대표팀은 지난해 방콕 아시안게임과 99년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에 이어 내년 3번째 드림팀을 구성,올림픽 첫 메달을 노리게 됐다.8개국이 참가하는 시드니올림픽에 한국의 프로선수가 출전할 경우 쿠바·미국·일본과 치열한 4파전이 예상된다.

한국은 야구가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92년 바로셀로나올림픽에서 예선 탈락했고 96년 애틀랜타올림픽에서는 본선 8개국 중 최하위를 기록했다.

1999-12-11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