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자동차 등록대수가 연말까지 230만대를 넘어설 전망이다.
8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달 말 현재 등록대수는 228만9,642대로 한달 전보다 1만1,673대가 늘었다.
서울의 자동차 수는 외환위기 여파로 처음 감소세를 보였던 지난해 말 219만8,500여대를 고비로 올들어 꾸준히 증가,연내 230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 관계자는 “내년부터 승용차 기준이 6인 이하에서 10인 이하로 확대됨에 따라 최근들어 7∼9인승 자가용승합차 신규등록이 크게 늘어나는 추세”라고 말했다.
문창동기자 moon@
8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달 말 현재 등록대수는 228만9,642대로 한달 전보다 1만1,673대가 늘었다.
서울의 자동차 수는 외환위기 여파로 처음 감소세를 보였던 지난해 말 219만8,500여대를 고비로 올들어 꾸준히 증가,연내 230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 관계자는 “내년부터 승용차 기준이 6인 이하에서 10인 이하로 확대됨에 따라 최근들어 7∼9인승 자가용승합차 신규등록이 크게 늘어나는 추세”라고 말했다.
문창동기자 moon@
1999-12-09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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