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연내 230만대 돌파

자동차 연내 230만대 돌파

입력 1999-12-09 00:00
수정 1999-12-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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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자동차 등록대수가 연말까지 230만대를 넘어설 전망이다.

8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달 말 현재 등록대수는 228만9,642대로 한달 전보다 1만1,673대가 늘었다.

서울의 자동차 수는 외환위기 여파로 처음 감소세를 보였던 지난해 말 219만8,500여대를 고비로 올들어 꾸준히 증가,연내 230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 관계자는 “내년부터 승용차 기준이 6인 이하에서 10인 이하로 확대됨에 따라 최근들어 7∼9인승 자가용승합차 신규등록이 크게 늘어나는 추세”라고 말했다.

제12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 출범 … “우리 곁의 ‘을(乙)’ 지키는 현장 중심 민생 의정 선언”

제12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이상훈, 강북2)이 전반기 ‘민생실천위원회’의 닻을 올리고 본격적인 민생 현장 행보를 시작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는 지난 2018년 제10대 의회 출범 당시 중앙당 ‘을지로위원회’의 민생 중심 정책 기조를 시정에 뿌리내리기 위해 도입된 원내 핵심 기구다. 민생실천위원회(위원장 이영숙, 도봉1)는 지난 10월 30일 대표의원실 간담회장에서 ‘우리 곁의 을을 지키는 동행 선언’을 주제로 제12대 출범식을 개최하고, 현장 중심의 민생 의정을 펼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이영숙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거창한 약속보다 작지만 확실한 변화”라고 강조하며 “구호가 아닌 실천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화하고 시민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앞장서는 민생위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바쁘고 촘촘한 국회 일정 속에서도 김영배 서울시당 위원장(성북갑)과 김남근 서울시당 을지로위원회 위원장(성북을)이 자리를 함께하며 민생위의 활기찬 출발에 힘을 보탰다. 김영배 위원장은 “을(乙)이 존중받고 기본이 바로 선 사회를 앞당기기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남근 위원장은 민생위원 한 명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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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동기자 moon@

1999-12-09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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