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최근 비무장지대(DMZ) 일대 대남 확성기 방송 및 전단을 통해 김정일(金正日) 당총비서를 ‘통일 대통령’으로 호칭하며 북·미 평화협정 체결 주장을 강화하고 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6일 밝혔다.
북한이 대남심리전용 전단에서 김총비서를 통일 대통령으로 직접 명기한 것은 지난 7월 이후 두번째이다.
북한은 지난 11월 들어 확성기 방송시간을 하루 3시간여 단축하고 있으며,이는 겨울철 가뭄으로 인해 발전량이 감소된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고 합참은 분석했다.
우득정기자 djwootk@
북한이 대남심리전용 전단에서 김총비서를 통일 대통령으로 직접 명기한 것은 지난 7월 이후 두번째이다.
북한은 지난 11월 들어 확성기 방송시간을 하루 3시간여 단축하고 있으며,이는 겨울철 가뭄으로 인해 발전량이 감소된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고 합참은 분석했다.
우득정기자 djwootk@
1999-12-0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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