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천년 첫 일출 아차산서 맞으세요”

“새천년 첫 일출 아차산서 맞으세요”

입력 1999-12-06 00:00
수정 1999-12-0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 동쪽의 명산인 아차산을 끼고 있는 서울 광진구가 이색적인 새천년맞이 행사를 마련,눈길을 끌고 있다.

광진구는 서울에서 해를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아차산에서 내년 1월 1일 ‘새천년 해맞이 대축제’를 열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참가자들은 이날 오전7시30분 아차산 정상에서 일출을 감상하게 된다.이어 신년시 낭송,신년 메시지 낭독,광진어머니합창단 축가 등이 이어진다.

또 새 천년을 맞아 자신의 소원을 적은 종이를 보관함에 보관하는 ‘소망모음 기원행사’도 마련된다.광진구는 1년 후에 소망지를 주민들에게 돌려줌으로써 자신의 소원이 성취됐는지 점검하게 해준다.

또 2,000명을 추첨,기념품을 줄 계획이다.광진구는 이를 위해 오는 26일까지 각 동사무소와 구청 민원실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소망을 접수한다.

김용수기자 dragon@

1999-12-06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