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거주 외국인 3명중 2명이 서울의 생활환경에 대체로 만족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지난 5월부터 4개월간 거주외국인 52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결과 67.1%인 351명이 ‘살기 좋다’고 답했다고 5일 밝혔다.‘나쁘다’는응답은 169명(32.3%),무응답은 3명이었다.
‘살기 좋다’는 응답자중 29.2%는 교통편리를 이유로 꼽았고 이어 인정(18.1%),쇼핑 및 관광편의(16.2%),자연경관(15.7%) 등을 들었다.
반면 ‘살기 나쁘다’는 외국인들은 교통체증(26.7%),외국인에 대한 편견(17.4%),물가(14.7%),환경오염(11.2%),의사소통 곤란(10.9%) 등을 꼽았다.
서울시 관계자는 “외국인들은 살기 좋은 이유로 97년에는 ‘친구 등 사람들’을 34.9%로 가장 많이 꼽았으나 이번에는 비슷한 항목인 ‘인정’이 18.
1%에 그친 점이 눈에 띈다”고 설명했다.
문창동기자 moon@
서울시는 지난 5월부터 4개월간 거주외국인 52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결과 67.1%인 351명이 ‘살기 좋다’고 답했다고 5일 밝혔다.‘나쁘다’는응답은 169명(32.3%),무응답은 3명이었다.
‘살기 좋다’는 응답자중 29.2%는 교통편리를 이유로 꼽았고 이어 인정(18.1%),쇼핑 및 관광편의(16.2%),자연경관(15.7%) 등을 들었다.
반면 ‘살기 나쁘다’는 외국인들은 교통체증(26.7%),외국인에 대한 편견(17.4%),물가(14.7%),환경오염(11.2%),의사소통 곤란(10.9%) 등을 꼽았다.
서울시 관계자는 “외국인들은 살기 좋은 이유로 97년에는 ‘친구 등 사람들’을 34.9%로 가장 많이 꼽았으나 이번에는 비슷한 항목인 ‘인정’이 18.
1%에 그친 점이 눈에 띈다”고 설명했다.
문창동기자 moon@
1999-12-06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