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과 일본 소니사가 상품거래와 기술협력 외에 인재양성에도 협력을 확대한다.
이건희(李健熙) 삼성회장은 3일 오후 서울 한남동 승지원(承志園)에서 오오가 노리오(大賀典雄) 일본 소니사의 회장일행과 만나 이같이 합의했다.
이 회장은 디지털시대를 선도하며 발빠른 변신을 하고 있는 소니의 경쟁력에 부러움을 표시하고 디지털과 사이버,모빌(Mobile) 등으로 요약되는 소니의 21세기 경영전략에 깊은 관심을 표명했다.
이 회장과 오오가 회장은 삼성과 소니가 비즈니스 차원의 교류 확대는 물론,인재양성과 조직문화 등 경영전략분야에서도 협력관계를 확대해 나가기로의견을 모았다.회동에는 삼성측의 윤종용(尹鍾龍) 전자 사장과 이학수(李鶴洙) 구조조정본부장이,소니측은 장병석 한국소니 회장이 배석했다.
권혁찬기자 khc@
이건희(李健熙) 삼성회장은 3일 오후 서울 한남동 승지원(承志園)에서 오오가 노리오(大賀典雄) 일본 소니사의 회장일행과 만나 이같이 합의했다.
이 회장은 디지털시대를 선도하며 발빠른 변신을 하고 있는 소니의 경쟁력에 부러움을 표시하고 디지털과 사이버,모빌(Mobile) 등으로 요약되는 소니의 21세기 경영전략에 깊은 관심을 표명했다.
이 회장과 오오가 회장은 삼성과 소니가 비즈니스 차원의 교류 확대는 물론,인재양성과 조직문화 등 경영전략분야에서도 협력관계를 확대해 나가기로의견을 모았다.회동에는 삼성측의 윤종용(尹鍾龍) 전자 사장과 이학수(李鶴洙) 구조조정본부장이,소니측은 장병석 한국소니 회장이 배석했다.
권혁찬기자 khc@
1999-12-0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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