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일산 등 5대 신도시 이후 수도권에서 가장 큰 규모로 조성되는 경기도 용인시 죽전택지지구에 대한 개발계획이 최종 확정됐다.
건설교통부는 당초 이 일대 113만6,000평을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했으나 경기도의 문화재보호구역 지정등을 감안해 108만3,000평을 개발키로 한 토지공사의 계획을 2일 승인했다.
이에따라 죽전지구에는 이미 건립중인 아파트 2,566가구를 비롯,오는 2006년까지 공동주택(아파트·연립) 1만4,713가구,단독주택 1,262가구가 들어서모두 5만7,500명을 수용하게 된다.
토공은 이달 중 토지에 대한 보상심의 및 감정평가를 끝내고 보상에 들어가는 한편,일부 공동주택지에 대해서는 선수(先手)공급 승인을 받아 주택업체등에 공급할 예정이다.
토지공사는 주택용지의 30% 정도를 단독주택용지로 개발하고 아파트 용적률을 200%(평균 167%) 이하로 제한,죽전지구를 친환경적인 도시로 개발할 방침이다. 한편 지구내 일부 주택조합들이 조정을 요구한 택지개발내 공동주택지 배분비율(본지 11월15일 21면 보도)에 대해 건교부가 당초방침대로 전용 18평 이하는 20%,25.7평 이하 30% 이상,25.7평 이상 50% 미만으로 확정해 집단민원의 불씨는 여전히 남게 됐다.
박성태기자 sungt@
건설교통부는 당초 이 일대 113만6,000평을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했으나 경기도의 문화재보호구역 지정등을 감안해 108만3,000평을 개발키로 한 토지공사의 계획을 2일 승인했다.
이에따라 죽전지구에는 이미 건립중인 아파트 2,566가구를 비롯,오는 2006년까지 공동주택(아파트·연립) 1만4,713가구,단독주택 1,262가구가 들어서모두 5만7,500명을 수용하게 된다.
토공은 이달 중 토지에 대한 보상심의 및 감정평가를 끝내고 보상에 들어가는 한편,일부 공동주택지에 대해서는 선수(先手)공급 승인을 받아 주택업체등에 공급할 예정이다.
토지공사는 주택용지의 30% 정도를 단독주택용지로 개발하고 아파트 용적률을 200%(평균 167%) 이하로 제한,죽전지구를 친환경적인 도시로 개발할 방침이다. 한편 지구내 일부 주택조합들이 조정을 요구한 택지개발내 공동주택지 배분비율(본지 11월15일 21면 보도)에 대해 건교부가 당초방침대로 전용 18평 이하는 20%,25.7평 이하 30% 이상,25.7평 이상 50% 미만으로 확정해 집단민원의 불씨는 여전히 남게 됐다.
박성태기자 sungt@
1999-12-0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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