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백지연씨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배부전 피고인에 대한 8차공판이 24일 서울지법 형사13단독 이상주 판사 심리로 열렸다.
재판에서 백씨 전 남편에 대한 서울대병원 이정빈 교수의 유전자 감식결과가 증거로 제출됐으나 배씨는 재판부 기피신청을 내겠다고 주장했다.백씨는재판이 끝난 뒤“유전자 감식결과 전 남편의 친자(親子)인 것으로 확인됐다”면서“명예가 회복된 만큼 배씨의 태도 등을 고려해 고소 취하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이상록기자 myzodan@
재판에서 백씨 전 남편에 대한 서울대병원 이정빈 교수의 유전자 감식결과가 증거로 제출됐으나 배씨는 재판부 기피신청을 내겠다고 주장했다.백씨는재판이 끝난 뒤“유전자 감식결과 전 남편의 친자(親子)인 것으로 확인됐다”면서“명예가 회복된 만큼 배씨의 태도 등을 고려해 고소 취하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이상록기자 myzodan@
1999-11-2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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