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만 환경미화사업 계속 시행,실직 어선원에 일자리 제공

항만 환경미화사업 계속 시행,실직 어선원에 일자리 제공

입력 1999-11-23 00:00
수정 1999-11-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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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지역 항만과 어항 등 100여곳의 실직 어선원을 대상으로 한 항만환경미화원 제도의 3단계 사업이 내년 1월31일까지 계속된다.

22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지난 5월부터 실시해온 항만환경미화원 운영사업을 겨울철에도 계속 시행키로 하고 운영사업비 13억9,600만원을 11개 지방해양수산청에 재배정했다.

겨울철 미화원사업은 당초 계획(900명)보다 10% 정도 늘어난 하루 986명을대상으로 실시되며,중도 탈락자가 발생하면 수시선발 및 대기인원을 투입한다고 해양부는 설명했다.

함혜리기자 lotus@

1999-11-23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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