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정형근(鄭亨根) 의원에 대한 서경원(徐敬元) 전 의원과 국민회의의 고소·고발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공안1부(丁炳旭 부장검사)는 14일서 전 의원이 지난 88년 밀입북 당시 북한노동당 대남담당비서인 허담(許錟)으로부터 받은 5만달러 가운데 사용처가 밝혀지지 않은 1만달러의 행방을 밝히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이종락기자 jrlee@
이종락기자 jrlee@
1999-11-1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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